Friday, October 17, 2008

새벽이슬의 진정한 모습 !!


새벽이슬
목장이 한번 놀았다 하면 늘 새벽까지 놀고 새벽이슬 맞으며 집에 돌아가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는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 원래 공부 열심히 하는 넘들이 잘 놀기도 하는 법이다. 그동안 외부에 철저하게 가려져 있던 새벽이슬 목장의 본래 모습을 이제 공개한다. 비록 조금 시간이 지난 사진이긴 하지만서도...


진지하게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새벽이슬들


이렇게 진지한 새벽이슬 목원들의 모습을 본적이 있는가!


늘빤 양샘의 성경공부 강의 - "그러니까, 이 구절의 핵심은 말이지...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중얼중얼, 쫑알쫑알... etc"

"이게 젤 중요한 거거든. 자 다들 밑줄 좍~"
"거기 Alison 학생 믿쉽니까?"


"네! 고럼요~ 믿구말구요~"





4 comments:

astro said...

멋진 모습... 멀리서 나도 성원합니다. (성출)

sczoo said...

앗 성출이형~ 친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다니 ^^ 형의 글들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Unknown said...

다들 눈빛 반짝이는거 봐~ 와우.
쵝오. ㅋㅋ

Unknown said...

블로그가 있다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당.
ㅎㅎㅎ 저도 조그맣게 나와있네요.
개인적으로 조그맣게 나온것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홈커밍데이라...
서울에서 홈커밍데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