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1, 2008

내 아빠와 노는 법



태권도 가르쳐 준적 없는데... 거침없이 하이킥. 헉~










학교에 다닌 보람이 있다. 이젠 제법 "단어"라는 개념에 눈을 뜬듯하다. 희윤이가 가장 자신있게 읽고 쓰는 단어. 바로 자기 이름 "ALISON"


5 comments:

ken said...

nice blog!!

msn: cactusocean@hotmail.com

Unknown said...

첫번째 사진 쵝오.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일본드라마 보면 첫번째 사진같은 장면 많이 나옵니다. ㅋㅋ

sczoo said...

오우~ 용호!
친히 내 블로그에 들려주시고 답변까지 남겨주셨구만. 나도 네 블로그를 쭈~욱 둘러봤었는데 답변을 남기고 싶어도 남길수가 없더군.

나에게도 Tistory 초대장 함 날려주심이 어떠하신지. ^^

Unknown said...

엇. 초대장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건데요?

아이디가 없어도 댓글을 달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 계신 현미누님께 물어보세요... ^^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초대장이 11장으로 늘었습니다~

sczoo said...

it's mikah, not sczoo
또 또 둘이...
photo by renee`
작가에게 칭찬을들으니 기분조아 날아감~
나의 영광을 남편에게 넘길순 없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