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7, 2009

You are so~~~ lovely !

어디서 이런 표정들이 나올까... 장난스럽고, 사랑스럽고, 한 없이 맑은 희윤이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찌든 나의 내면까지 정화되는 것만 같다.








4 comments:

mikah said...

기연히유니
벌써내썬글이를

Unknown said...

아이를 보면 어른들은 어느새 사람좋은 미소를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astro said...

예뿌요. 딸 가진 재미는 색다를 것 같아.

sczoo said...

그렇습네다. ^^

그리고 아이와 대화가 되기 시작하면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되죠.